치앙마이 1,2_에어아시아 7kg, hor see chaai 카오소이, 왓프라싱, 캄빌리지, 실버템플, 토요야시장
치앙마이 1_에어아시아, hor see chaai 카오소이, 왓프라싱, 캄빌리지, 실버템플, 토요야시장 에어아시아_7kg 기내 수하물 & 탑승 후기 여러가지로 탑승 직전까지 불안함을 안겨주는 그 이름, 에어아시아. 사실 이전에도 동남아 여행하면서 몇 번 타봐서 그렇게 악명높지는 않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혼자 여행하면서 조금 더 긴장되는 건 사실이다. 배낭여행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나서 비행기 예매를 하는데, 수하물 추가하기에는 너무 돈이 아까워서 앞으로의 여행에서도 모두 수하물 추가를 하지 않았다. 근데 내 배낭 사실 10kg 넘음.. ㅋ 그래서 매번 체크인 할때마다 너무 긴장된다. 모두 욱여넣으면 10kg이지만, 보조가방에 나눠넣으면 아니지~ㅎ 보조가방에 제일 무거운 노트북이나 전자기기들, 화장품..
2024.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