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님만1 치앙마이 9_까이양청더이, 마야몰 간식_Saint etoile 빵집/푸드코트 로띠, 차트라뮤, 원님만 치앙마이 9_까이양청더이, 마야몰 간식_Saint etoile 빵집/푸드코트 로띠, 차트라뮤, 원님만까이양 청더이늦잠자고 까이양 청더이를 찾아갔다. 커피 먼저 마시고 싶었는데 이놈의 호텔이 근처에 카페가 없어서 ㅠㅠ 일단 늦은김에 밥부터 먹어야겠다 싶어서 거의 오픈 하자마자 간 식당인데... 사람이 꽉꽉 들어차서 웨이팅해야한다. 1인 테이블이나 바 테이블도 없어서 그냥 포장해야겠다 하고 옥수수 솜땀과 그릴치킨, 밥을 포장했다. (175밧 6650원)포장해와서 좀 식긴했는데, 그래도 맛있었다. 어마어마한 맛은 아니고, 보이는 그대로의 맛... 퍽퍽하지 않아서 괜찮은 맛.. 옥수수 쏨땀도 너무 맛있었다. 근데 줄서서 먹을 정도인가? 싶은. 우리나라 치킨이 너무 다양하고 맛있어서 이정도 그릴치킨은 그냥 평타 .. 2024.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