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1+1세일을 하길래 사본
조르단 그린클린 울트라소프트
평소에 쓰던 칫솔도 아니고
뭔가 알아조고 쓰게 된 칫솔도 아니고
그냥 1+1도 하고
그린어쩌구가 환경보호한다며 비닐봉지
덜쓰고 랩 안쓰려고 노력하는 나로써는
끌리는 패키지와 문구탓에
자동 구매 확정 탕탕.
테이프나 비닐의 흔적이 전혀 없는
패키지 넘 맘에 들구요.
박수 짝짝-!!👏🏻👏🏻👏🏻👏🏻
색상도 채도 명도 낮은 톤이라 맘에들고
요란한 무늬없는 칫솔 모도 맘에들고
재활용된 플라스틱이하고
휘청휘청하지않고 단단한 바디도
맘에든드.
울트라 소프트라는 이름에 걸맞는
0.02mm 미세모 한번 봐주시고요.
정면인데 모량이 그렇게 빡빡하지 않아서
그 부분은 아주조그 아쉽습니다.
저는 모량이 빡빡하게 들어차서
어디 한구석도 안닦이지 못할 정도의
모량을 좋아하는데
그게 그렇게 좋지도 않데요.
친구 뇌피셜인데 건조가 잘 안되고
세척하기 어려워서
세균번식이 쉽다는데
사실인지 확인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르단 공홈에서는 하나에 3,220원에 판매
자주 이용하는 마켓컬리는
3,900원..!
저는 이마트에서
1+1 14,900원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끝난 행사..
운이 좋았다..!!!!
✊✊✊
결론적으로
환경친화적 패키지와
제품이 참으로 맘에 들었고
디자인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칫솔의 기능을 잘 할 수 있는 미니멀함,
참한 색상,
탄탄한 바디,
적절한 모량,
부드러운 미세모라 잇몸이 아프지않은데
탄탄해.!
다 쓰고나면 또 사게될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자주(JAJU)
요 칫솔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생긴것과 다르게
자연친화적인 면모가 없는 제품이라
아쉬움이 많았다 아무튼 사용감이나 생김새는 자주 칫솔이랑
비슷한데 좀더 부드럽고
기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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